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선택조건 최소 7가지는체크하고 선택하세요
1.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인가?
모든 회사들이 그렇지만 주식에 상장이 되어 있다는 것은 그 회사의 숟가락이 몇개고, 빚이 얼마있고, 그집안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는 것은 큰 의미를 같습니다. 한국 국내 회사들은 영세하거나 국내주식시장도 엄두를 못내죠, 오히려 국내상장을 꺼릴 수도 있습니다. 매출과 수익을 오너 맘대로 독식해도 누가 뭐라 할사람이 없으니 일부러 상장안하는 회사도 있겠죠. 상장이 되어 있을때는 오너가 마음대로 막무가내 경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회사 운영을 하겠죠! 그리고 미국 3대 최대 주식시장중 하나인 뉴욕증시 NYSE에 상장되어 있다면 매우 긍정적 신호로 판단해도 좋겠죠
2.글로벌 비지니스가 가능한 회사인가?
글로벌 비지니스 회사라고 하면서 일정직급이상이 되야 글로벌 이 가능한 회사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초기부터 조건없이 가입된 아이디 하나로 진출한 어느나라든 매출이 다 인정되는 진정한 글로벌 진행이 가능한 아이디인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나라에서 법적 검증을 거친 본사에서 나오는 비지니스 플랜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늬만 글로벌 회사가 많기 때문이 이또한 중요한 체크 사항입니다.
3.10년이상 롱렁하는 안정된 회사인가?
어떤 사람들은 오래된 회사들은 내가 성장하기 어렵다라고도 합니다. 그이유는 다단계 피라미드 식 회사들에 익숙한 경력자? 들이 항상 외치는 것이 있죠!!! '극초기', '선점', '깃발꽃아' 등등... 이런 말을 외치는 사람들은 역으로 말하면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호구? 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외쳐되는 것이죠!! 보상플랜 수익구조 자체가 합리적이지 못하기에 나중에 들어온 사람은 절대적으로 먼저 시작한 사람을 직급이나 수당을 따라 잡을수 없는 폐쇄적인 피라미드 구조이기에 그런 것이죠 또한 특징이 회사가 새로 생겨나면 팀을 짜서 우르르~~ 몰려가서 3~4년 수당 뽑고 빠지는 패턴의 연속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몇몇회사들에서 많이 보여왔죠!
적어도 10년인상된 회사 그중에서도 꾸준하게 재구매율이 높은 인프라는 차근히만들어가는 롱런하는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떳다방처럼 잠시 뜨다가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곳에 여러분의 열정을 날리지 말길 바랍니다.
4.적접판매공제조합에 가입된 회사인가?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가입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혹시모를 피해를 보상해주는 대안으로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이 반드시 가입해야하는 조합이고, 가입또한 3달체 매출을 예치해야하기에 탄탄한 회사들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조합 가입이 어려운 회사들은 특수판매공제조합에 가입되기도 하죠. 직접판매공제조합보다는 덜 까다로와서 이곳에 가입하기도 하죠. 2가지 차이점은 그이유니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극초기를 외치며 아직 한국에 등록도 되기전의 회사들도 많으니 피해에 대한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되니 이런 회사는 피하세요!! 또 유형의 제품이 없이 돈만 오고가는 폰지, 금융, 코인 등 피라미드도 피하시길 바랍니다.
5.판매하는 제품의 70% 이상을 자체생산하는가?
떳다방처럼 대충 보상플랜 만들어서 제품은 OEM 제품이나 여기저시 회사에서 마구잡이로 제품 들여와서 네트워크마케팅이라 외치며 어떤 인증도 확인 안된 제품들을 다루는 회사도 있습니다. 100% 완전하게 자체생산 하기는 한계가 있으니 최소 70% 이상의 제품은 자체 연구 개발 생산하는 제품이 좀더 신뢰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 마진이 더 빠지게 되니 소비자에 부담되는 유통마진도 더 없기에 품질이나 수익 차원에서 자체생산률을 확인하세요
6.회사 전체매출의 재구매 비율이 높은가? (건강식품, 재구매 되는 소비재인가?)
재구매율을 꼭 확인하세요.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 의 차이점을 이야기 할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매월 마감할 매출이 높아서 계속적으로 새로운 판매가 일어나야만 수당을 받는 플랜의 회사들에서는 기존의 만들어진 소비인프라에서 재구매 매출 보다 새로운 신규매출에 매달리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물론 신규매출이 중요하지만 전체 회사 매출에 신규매출 비중이 대부분이라면 그 회사의 제품의 품질이나 소비자의 소비체험 결과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사면 두번다시는 안사는 거죠, 그러니 새로운 신규매출 고객을 계속 찾아야 하는 악순환...
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하는 이유고, 자체연구 개발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외부 기관의 객관적인 인증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7.제품연구개발 연구소를 가졌는가? 건강식품 생산시설 (의약품제조시설 수준)을 가졌는가?
제품의 품질은 6번항목에서 말했듯이 재구매로 직결되고, 죽을때까지 팔다가 끝날것인지, 권리소득처럼 탄탄한 재구매 인프라를 만들수 있으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만큼 네트워크마케팅은 보상플랜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품질은 최고어야 한다는 것이죠.
대부분 건강식품을 다루기 때문에 미국 캐나다 에서도 영양제 비타민을 비교해서 소비자들이 선택해서 먹을 수 있게 만든 'NutriSearch Comparative Guide to Supplements' 비타민 비교가이드를 발간해서 미국 캐나다 1600여개 종합비타민들을 비교분석해서 품질점수와 생산시설 수준( 의약품생산시설?), 생체이용률, 독성여부, 등을 판단해서 별점수와 메달을 주어 소비자들이 선택해서 먹을 수 있게 하는 가이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품질, 함량, 체내축적여부(독성여부), 생체이용률, 그리고 생산시설 수준을 봅니다. 의약품생산시설(FDA 등록된)이고자체연구소를 통해 제품을 지속적 업그래이드 발전 시키는 지 체크해서 플래티넘 메달을 수여하기도 하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8.합리적인 보상구조를 가진 회사인가?
보상플랜 부분은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을 구분하는 중요한 구분점입니다. 다단계나 네트워크마케팅 겉으로는 똑같이 여러단계로 연결되어 수당을 받는 구조이나, 매월 수당을 받기 위한 조건들 (유지조건)등이 다 있습니다. 다단계 전단계에 많았던 방문판매 회사들은 월마감이 보통 몇천만원 입니다. 거기서 발전해서 다단계로 변화되어 월마감이 2~400만원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치 매달 달성하기에는 무리인 금액입니다. 팔다가 끝나는 다단계 이런 인식이 나온 이유죠!!
네트워크마케팅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유지조건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취지는 어차피 소비해야할 품목을 소비하며 주변에 소개해서 캐쉬백 수당을 받아서 공짜로 소비하고, 나아가 추가 수입을 만드는 것이죠. 매월 이 매출정도만 발생시키면 수당을 줄게요~
A. 월 25~45만원 정도 매출이 발생하면 하부에 발생하는 매출에 대한 포인트로 일정 수당을 모두!! 지급
B. 월 200~400만원 팀 매출 꽉 채워야 높은% 수당률 지급, 낮으면 %수당률 3%~5% 낮아짐 (결국 매달 3~400만원 매출 해야함, 지속적 무리한 판매에 쫓기게 됨)
A 조건과, B조건 차이가 좀 느껴지나요?
월 2~400만원 매출로 모든 수당을 준다면 그나마 괜찮겟죠? 일정직급에 올라가면 해당직급에 준하는 매출을 달성 해야 직급 수당과 그 직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급유지매출이 또 있음)
진정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라면 어떤 유지조건이 있다고 할 때 2인~4인 가족이 매달 필요에 의해 먹고 쓰고 바르면서 소비되는 수준의 매출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략 20~45만원이 그 수준일 것입니다. 또한 나중에 시작해도 먼저 시작한 사람을 나의 노력이 더해서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구조상 물리적으로는 배치가 밑에 있겠지만 직급이나 수당은 더 노력한 사람이 더 가져가는 그런 보상수익구조 말이죠
네트워크마케팅 다단계에 대한 편견이 여전한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관심있고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중에는 네트워크마케팅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원가율이 3~5% 안되는 무늬만 건강기능식품들 보다 훨씬 좋은 품질이라는 것을 많이들 느껴가고, 좋은 회사의 제품일 경우 건강의 호전과 제품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무리한 매출 없이 매달 자연스러운 소비로 건강을 지켜가는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건강을 위한 소비와 추가 수입을 위한 비지니스를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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